(뉴스후플러스)전재욱 기자=메타버스 허브를 구축중인 데이터시티위마켓(대표 장진우)은 메타버스 허브 MDC(메타데이타시티) 코인을 7월 4일~6일까지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을 주도하는 메타버스 허브를 구축중인 데이터시티위마켓 MDC(메타데이터시티) 생태계는 WEB 3.0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메타버스허브는 플랫폼위의 플랫폼으로 스팀을 벤치마킹하였으며 제페토와 같이 B2C 마켓은 개방형으로 경쟁력있는 컨텐츠를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한다.

데이터시티위마켓은 글로벌 컨텐츠의 지속적인 추가를 통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P2E에 Enjoy의 개념을 추가해 P2E2E 허브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MDC코인은 메타버스 허브 기반 기술은 대부분 오픈 베이스의 탈 중앙형 블록체인 기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3D게임, 여행, 엔터테인먼트, 아트, 패션, 쇼핑, 교육, 여행, 부동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카테고리가 구성되며 국가별로도 구분된다.

구현 방식은 3D애니메이션, VR, AR 등이 대표적이며 크리에이터와 유저(사용간)의 메타버스형 UI(유저 인터페이스)가 곧 기술력이라고 데이터시티위마켓은 전했다. 데이터시티위마켓 장진우 대표는 “궁극적으로 MDC코인 메타버스 허브는 모든 세계의 가치있는 디지털 컨텐츠를 하나의 큰 그릇에 담겠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데이터시티위마켓 메타버스 허브 플랫폼이다”고 말했다.

데이터시티위마켓은 오텍스거래소를 통해 한국시간 09시부터 3일간 선착순 진행하며 투자자보호를 위해 1억개 미만으로 발행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판매 마감시 자동으로 거래가 종료된다고 밝혔다. 오텍스 거래방법은 메타데이터시티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데이터시티위마켓은 밝혔다.

거래방법도 메타마스크나 오텍스 계정 생성을 통해 거래가 쉽게 이루어지며 오텍스는 탈 중앙형 블록 체인기반의 거래소로 보안성 안정성이 뛰어나다고 데이터시티위마켓측은 밝혔다.  

더불어 8월 자체 거래소를 오픈하여 mdc코인 생태계에 들어오는 유망한 코인들을 모두 모아 마켓팅에서 자금조달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메타시안 브랜드를 사용하여 메타버스에 적응하며 즐거운 삶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의미로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메타데이터시티는 한국과 캐나다, 뉴욕 ,싱가폴,필리핀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허브mdc코인은 초일류 메타버스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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